권고사직 실업급여 조건 회사손해 바로알기

권고사직 실업급여 조건 회사손해 바로알기

 

 

 

 

 

안녕하세요~ 오늘은 권고사직 실업급여 조건 회사손해 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.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다 4대 보험을 내고 있고, 만약 권고사직 을 당하게 되면 실업급여 조건 에 부합이 됨으로 인해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. 하지만 못받는 경우도 있으니 오늘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권고사직 실업급여 조건 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겁니다. 우선 퇴사 할 적에 본인이 사직을 희망해서 나온 경우는 안됩니다. 이럼에도 불구하고, 회사에서 권고사직 을 당했을 경우에 실업급여 신청을 할 수가 있습니다. 그러니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먼저 퇴사하진 마세요.^^;;;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일반적인 권고사직 실업급여 조건엔 재취업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어야 하고, 근로를 희망하고 있으나 취업하지 못하는 상태일 때, 그리고 퇴직일 이전 18개월간 피보험단위기간이 통산 180일 이상 일 경우 실업급여 조건 에 부합이 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간혹 회사에 많은 기여를 해서 퇴사를 할 적에 자진퇴사지만 권고사직 실업급여 로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러면 다행이지만 안해주는 경우가 있는데, 이럴 땐 생각을 하게 됩니다. 권고사직 으로 하게 되면 회사손해 가 생기는 건가?

 

 

 

 

 

권고사직 회사손해 는 생각보다 큽니다. 고용유지지원 사업대상 에서 제외가 되고,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는 청년인턴 또한 지원을 못 받게 됩니다. 그리고 권고사직 을 계속 하게 될 경우엔 고용노동부 감시대상이 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외국인 노동자를 많이 고용하는 사업장에 큰 타격이 있는 것인데.. 3년간 외국인 노동자 고용을 할 수 없게 됩니다. 이런 회사손해 가 발생 권고사직 실업급여 조건 을 못 충족시켜주게 되는 것 입니다. 만약 사회적 기업 일 경우엔 더욱 큰 회사손해를 볼 수가 있게 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이렇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권고사직 실업급여 를 받는 것이 아니시면 지속적으로 회사를 다니시는 것이 좋습니다. 어차피 다른 회사가더라도 마찬가지 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 입니다.^^;;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